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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디티앤사노메딕스-ABL Bio, 美TRIGR와 항암 신약 공동개발 기술이전 계약2018-08-21 1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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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9,950원 상승50 0.5%) 자회사 디티앤사노메딕스(Dt&SanoMedics, 대표 이승혁)는 국내 바이오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대표 이상훈) 및 미국 트리거테라퓨틱스(TRIGR Therapeutics)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디티앤사노메딕스는 다발성 골수종에 특화하여 개발될 항암 이중항체신약 1종에 대한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아시아지역 판권(중국 제외)을 획득했다. 다발성 골수종은 면역세포 일종인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해 생기는 혈액암이며, 혈액질환임에도 불구하고 골절 및 골다공증이 동시에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시장정보 서비스업체 GBI리서치 사는 ‘오는 2021년까지 주요국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인구 고령화 추세로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8개국의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1년 89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시장도 연평균 7.4% 성장하면서 2021년에는 28억불 규모로 확대된다는 전망이다. 현재 한국의 다발성 골수종 시장규모는 약 560억원이며 완치율은 20% 미만인 것으로 확인된다.

디티앤사노메딕스 이승혁 대표는 “이중항체신약 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 GLP독성시험 등의 초기 개발 단계 및 미국 임상 1상 단계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임상결과에 따라 디티앤사노메딕스가 판권을 가지는 아시아지역(중국 제외)의 각 나라별 허가를 위한 추가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재 다발성 골수종은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벨케이드(보르테조밉) 등의 신약이 출시되어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전환되고 있어 이중항체 분야의 대표주자인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력과 트리거테라퓨틱스의 자본, 그리고 디티앤사노메딕스의 임상시험 경험을 통해 효능이 뛰어나면서 안전한 의약품 개발을 통해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티앤씨는 바이오 토탈 원스탑 서비스를 위해서 비임상, 분석 전문기관 디티앤씨알오와 임상 컨설팅, 임상전문 기관인 디티앤사노메딕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008391356261